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적 페티시즘 (문단 편집) ==== 물품음란증 ==== 특정한 물건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. 물건 자체에 흥분하는 경우는 드물고, 대부분 남이 사용하던 물건에만 흥분한다. [[체취]]가 묻어 있는 [[속옷]], [[스타킹]], [[양말]]에 흥분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다. 그래서 이런 물건을 [[중고]]로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. 특히 '''신던 스타킹''' 거래가 유명하며, 몸을 씻지 않고 오래 착용해서 체취가 심할수록 비싸게 팔린다. 물품음란증 환자들은 이런 물건을 역겨워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므로 몇만 원 이상의 웃돈[* 특히 [[브래지어]]는 가격 자체가 비싸므로 웃돈까지 붙으면 10만원을 넘기도 한다.]을 붙여도 금방 팔릴 정도이며, 심지어 스타킹을 신은 여성에게 [[잉크]] 등 잘 지워지지 않는 이물질을 뿌려서 스타킹을 버리게 한 후 주변을 돌면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벗어놓은 스타킹을 가져가는 수법도 있다. 의류뿐만 아니라 입을 대서 [[침]]이 묻어 있는 음식이나 심지어 [[대변]], [[소변]], [[월경|생리]]혈 등 분비물•배설물까지 팔기도 한다.[* [[트위터]]에서 이런 식으로 여성들이 자신들의 물건들을 파는 경우가 대다수이다.] 이런 물건들이 판매자 본인의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는 경우도 많다. 최대한 섹시하고 연약하게 보여야 구매자의 마음에 들어서 비싸게 팔 수 있으므로 [[포토샵]]으로 몸매를 보정[* 비현실적으로 [[하얀 피부]]처럼 보이도록 색 보정을 하고, 몸은 [[근육]] 없이 말라 보이게 하고, [[유방(신체)|가슴]]과 [[엉덩이]]를 확대한다.]하기도 한다. [[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]]에 이런 물건들을 대량으로 팔아서 돈을 많이 벌어 재력가가 된 여성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.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CMZpSAVfq8s&feature=share&utm_source=EKLEiJECCKjOmKnC5IiRIQ|1편]] [[https://youtube.com/watch?v=FB3QZD5eAZM&feature=share&utm_source=EKLEiJECCKjOmKnC5IiRIQ|2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